구원의 기준은 예수 125

※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얻는다 ※

※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얻는다 ※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처럼 사기성이 농후한 말도 없습니다. 과정이 무시되고 구원만 주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식물은 수정되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너무 쉽게 예수를 믿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아멘’ 하면 그것을 믿음으로 인정해 주는 세상입니다. 예수를 안 믿던 사람도 죽기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잘 믿기 때문에 구원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교리 중에 예수의 피가 나를 구원했다고 하는 구원의 조건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 너희 가운데 깨닫는 자가 있는가? ※

※ 너희 가운데 깨닫는 자가 있는가? ※ 예수님의 제자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만 하고 올바르게 받지 못한 자라고 생각하고 있던 도마가 너무나도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있었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그 길을 가는 자들이 영원토록 말씀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마에 의해서 도마복음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고 너무나 세세하게 기록하였다는 것을 오늘날의 산 자를 통해서 알게 되고 듣고 있으며 또한 그 뜻을 행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더더욱 오늘날의 산 자라는 사실을 도마복음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내게 전해준 말씀을 통해서도 그것을 삶으로 바꾸고자 애를 쓰고 자신을 알고자 애를 쓰는 과정 속에서 그 분만이 나의 구세주요 나를 구원..

※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예수 ※

※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예수 ※ 사람들이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라고 본다. 특히 나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인정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은커녕 무시를 당한다면 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과 제사장들로부터 온갖 핍박과 배척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과 예수를 어느나라보더 철저히 믿는 유대인들이 가짜 하나님 가짜 예수를 믿으면서 진짜 예수가 오셨는데도 그를믿지 못하고 그를 죽인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오늘날 우리 한국기독교는 어떤가..

※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자들 ※

※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자들 ※ 사도 요한이 말하기를 ''나 요한은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자''라고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은 마치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시면서 하나님의 비밀이 되어 율법종교계 가운데 오셔서 환난을 당하셨던 것처럼 나 요한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면서 하나님의 비밀이 되어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형제들에게도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었다면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비밀의 사람들이 된 것이며 예수의 생명을 가진 예수의 형제들이 되었다면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에게 주어졌던 환난과 나라와 인내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된 나의 형제들도 모두 동참해야 하는 환난이요 나라..

※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삶 ※

※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삶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천국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나의 욕심이고 착각인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되는 것 같다. 처음 이 말씀을 받았을 때는 금방 뭐가 될 것 같은 마음에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을 내어 남에게 인정받는 신앙과 육신의 복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점점 말씀은 이것을 채워 주기는커녕 살 소망과 지금 있는 것 까지도 모두 버리라고 하는 것이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면서 또 버리라고 하는가. 그것은 우리의 존재가 말씀을 받으나 욕심으로 받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존재는 아직도 어두움이고 육에 잡혀 있기 때문에 주께서 생명의 말씀을 주시지만 육으로 받을 수 밖 에 없는 ..

기독교는 우상의 종교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 기독교는 우상의 종교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 성경에 기록된“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예수 “는 육신의“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처녀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예수“가 태어 낳았다는 것입니다."동정녀"란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깨끗한 처녀(인간)를 말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예수“는 성경적인“예수“가 아니라 기독교”신학”이 만든”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는 엄청난 착각 속에서“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하..

기독교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 기독교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사야 56:10-12 이스라엘의 파수꾼(목자)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비진리)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기독교목사”가 “거짓목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

너희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아주중요)

“ 너희는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 ” 눅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서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마복음 73절, 예수님께서는 추수할 곡식은 많이 있으나 일군이 적으니 추수할 주인에게 간청하여 밭으로 일군들을 보내어 달라고 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추수할 곡식”은 많으나 일군이 적으니 주인에게 청하여 일군을 보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예수께서 거듭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추수“하라고 ..

예수님의 피 흘림과 죄 사함

“ 예수님의 피 흘림과 죄 사함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 결 같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피“흘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피“의 공로로 대속하여 주셨다고 철저히 믿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피“로 우리가 지고 있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항상 예수님의“피“의 공로를 외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죄“를 사함 받았다 하면서 또 기독교인들은”죄“ 때문에 눈물뿌리며 날마다 회개를 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이런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 사함”의 올바른 뜻, 즉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구원은 천에 한명 또는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신앙인과 종교인)

“ 구원은 천에 한명 또는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 ” 도마복음 23절,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를 천에 하나 만에서 둘을 선택 할 것이며 그들은 홀로 하나와 같이 서게 될 것이다. 상기의 도마복음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은“천에 한명 만의 두명을 선택 할 것이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천명에 한명”이나“만명에 두 명”을 택할 것이며 너희는“홀로”서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 “홀로”서게 된다는 말은 오늘날 기독교의“신학교리“로 기복신앙으로”복”(福)을 강조하는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자는 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극소수인“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