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 ” 요 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해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하나님은 심판과 구원하는 권세를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모두 위임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고 공경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