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52

※ 하나님이 계획하신 새 언약은 무엇인가? (1번) ※

예레미야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예레미야 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예레미야 31: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라,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장래에 “새 언약”을 맺으실 것을 선민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언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자가 남자를 안으..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의 바쁘고 고달픈 삶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영생을 찾고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디에 존재하시는지? 구원이란 무엇이며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진정 믿음인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근원이 무엇이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지 혹 내가 죽으면 나는 정말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많은 질문 가운데 과연 올바로 아는 것은 있는가? 이렇듯 나의 인생은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기에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인생은 ..

유교 병을 먹는 자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아주중요)

출애굽기 12:15 너희는 칠일 동안(이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애굽기 12:19~20 칠일 동안(이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너희는 아무 유교 병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상기의 “출애굽기”의 말씀에 “7일”이라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된 아들 “예수”가 되는 기간이 “7일”이 되기까지는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

※ 술을 즐기고 고기를 탐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중요)

잠언 23:20~21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계5:1)으로 “신, 구약”성경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자칫 “육안”으로 성경을 본다면 모두 “비 진리”로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를 사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술”에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해지고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헤어진 “옷”을 입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술”을 먹지 않고 안식일 교인들은 “술”은 물론 “고기”도 일절 먹지 않고 “채식”만 ..

대제사장의 흉패 안에 우림과 둠밈

출애굽기 28:29~30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 지니라, 대제사장은 가슴에 “우림과 둠밈”이라는 흉패를 차고 모든 판결을 내리고 집행했습니다. 모든 판결의 주권은 “우림과 둠밈”에서부터 나오는데 그러한 “우림”과 “둠밈”의 뜻은 무엇을 상징하는가?상기의 본문말씀은 “우림”은 “빛”을 뜻하며 즉 진리의 말씀을 말하며 “둠밈”은 진리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자를 “둠밈”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빛”..

※ 살찐 일곱 암소와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 ※

창세기 41:17~31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보니 살찌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나 먹은 것 같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 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그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 이니이다..

그 날에 일어나는 일은 “비유”로 말씀하신다.

전도서 12:1~7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 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 솔로몬 왕(하나님)의 지혜로운 판결 ”

왕상 3:16-28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

※ 진리를 깨닫는 자 세상의 헛된 것을 깨닫는다 ※

전도서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벌거벗고 두 손을 꼭 쥐고 태어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육신의 생활을 욕심으로 모두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고 놓지 않으려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을 때 두 손을 펴고 다 내려놓으며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인가?  또한 이 세상에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뜻 하시는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모두는 “공수래공수거”할 수밖에 없고 “허무와 허망”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은 이렇듯 모두를 버리고 가야 하는 것이나 내면의 이름인 “거듭남” 즉 “진리를 깨달음”만은 인간이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이며 하나님이..

이웃의 아내, 남종, 여종, 소, 나귀를 탐내지 말라 (2번)

야고보서 4:2~3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의”즉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 못 구했기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생명이나 진리를 구하지 않는 것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오직 축복을 받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욕심으로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