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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해설집] 8.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호티 수 에스틴 헤 바실레이아 카이 두나미스 카이 헤 독사 에이스 투스 아이오나스 아멘) 우리가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할 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로부터 영원히 나타난다는 말이다. 8.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상기의 말씀은 주기도문 마지막 종결 부분으로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지당한 말씀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하는 주인이시며 인간들은 그의 피조물로서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인간들은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

주기도문 해설 2018.12.19

[주기도문 해설집]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저자 후기

[주기도문 해설집]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저자 후기 저자 후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과 행해야 할 일들이 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온 곳과 가는 곳,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이다. 지구는 오늘도 변함없이 태양 주변을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는 가운데 밤과 낮이 교차되면서 인간들이 태어나고, 태어난 인간들은 다시 죽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허무한 인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지만 내일의 꿈과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병들고 나이가 들어 이 세상을 하직할 때가 되면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이 허무하다는 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

주기도문 해설 2018.12.19

삼일 만에 부활한 예수를 몰라보는 마리아와 제자들,

※ 삼일 만에 부활한 예수를 몰라보는 마리아와 제자들 ※ “ 아래의 성경구절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 요 20:15 “예수”께서 여자(마리아)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고 3일후에 부활하셨는데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 그 모습이 십자가 전의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장..

기독교인들은 무덤 속에서 하루속히 탈출(출애굽)하라, ㅇ

“ 기독교인들은 무덤 속에서 하루속히 탈출(출애굽)하라 ”  요한복음 5:25~2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예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27~28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

하나님 말씀 1 2018.12.17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 예수는 다윗의 씨에 의해서 육신이 태어나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성령의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 가운데 기독교만이 유일한 참 종교이며 가장 위대한 종교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첫째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 하였다는 것과 둘째 예수님은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 때문입니다. 만일 기독교인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육신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났다면 기독교는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위대한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가 위대한 종교라면 예수님에게 ..

무덤 사이에 있는 귀신들린 자(아주중요) ㅇ

“ 무덤 사이에 있는 귀신들린 자 ”   마가복음 5:2~10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 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

하나님 말씀 1 2018.12.16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 도마복음 19절, 예수께서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 만약에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내가 하는 말에 주의 하면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낙원에 다섯 나무들이 있음이라, 그것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변치 않을 것이요 또 그것들의 잎사귀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것들(다섯 나무)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존재하기 전에“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존재하기전의“존재“라는 뜻은“태초”의 생명 곧“성부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자가 복되다는 말씀이며 복된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오늘날 기독교계는 결국 무너지는가?

“ 오늘날 기독교계는 결국 무너지는가? ” 계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큰 성 바벨론“(기독교계)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공정하게 판단하셔서 행한 대로 심판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큰 성 바벨론“인 오늘날..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도마복음 111절, 예수께서는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살아 있는 자로부터 살고 있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자들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은“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종이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이 말씀이“비유비사”가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비유”로 말씀하셨는가? “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려서 올라간 다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저갱에 갇혀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 무저갱에 갇혀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 계 9: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이란 원어로“프레아토스테스 아뷔스수”인데 깊이를 의미하는 합성어로“깊이가 없는 진리, 깊이가 없는 우물,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무저갱”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세상적인 설교와 육체적인 구원과 땅의 축복들을 부르짖게 되는“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면서”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