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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15 장 1-4 포도나무의 비유

“ 포도나무의 비유 ” 요한복음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해설: 예수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포도나무로 아버지는 농부로“비유“한 것이지 포도나무가 예수님으로 하나님은 농사꾼으로 믿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은 모두“비유비사”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만“비유“가 아니라 성경전체의 신구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도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가? 예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내신”실존예수“를 믿지 않고 대적하는 사단의 무리들은 구원을 ..

요한복음 해설 15 장 5-1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 요 15:5-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해설: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가지가”열매..

요한복음 해설 15 장 18-2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예수를 미워하는 줄 알라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예수를 미워하는 줄 알라 ” 요 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해설: 예수님은 이어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너희를 미워한다는 “세상“은 불신자나 이방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유대인들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실존예수님“은”유대인“들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가장 미워하고 배척하는 이단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예수를 잡아서 죽였고 오늘날 기독..

요한복음 해설 16 장 1-8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보혜사 성령

“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보혜사 성령 ” 요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 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해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이것을 지금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은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떠나고 없으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너희를 핍박하고 죽이는 자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요한복음 해설 16 장 9-20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 요 16:9-11 죄에 대하여, 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해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죄“때문에 괴로워하며 날마다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죄“는 대부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인간의“윤리도덕”을 기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죄“는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실존예수“를 믿지 않거나 다른 예수를 믿으면 멸망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의”는..

요한복음 해설 16 장 21-3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 요 16:21-24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 지 아니 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해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근심걱정을 하지만 아이를 낳으면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 기쁨으로 인해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않..

요한복음 해설 17 장 1-5 예수님의 기도

“ 예수님의 기도 ” 요 17:1-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해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말씀하시되 아버지“나의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나의 때”라는 것은 나에게 죽음이 이르렀다는 것이며 아들을 영화롭게 하여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여 달라”는 뜻은..

요한복음 해설 17 장 6-11 세상이란 육신의 속한 백성을 말한다,

“ 세상이란 육신의 속한 백성을 말한다 ” 요 17:6-8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 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해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세상“이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며 이들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곧 예수님의”제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의”이름”곧 아버지가 주신 영적인 말씀의 뜻을 모..

요한복음 해설 17 장 12-19 하나님의 이름은 생명의 말씀이시다

“ 하나님의 이름은 생명의 말씀이시다 ” 요 17:12-14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해설: 예수님은 내가”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이름“(말씀)으로 저희를 보전하고 지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이름“은 여호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

요한복음 해설 17 장 20-26 구원은 혈통(씨)으로 낳음을 받아야 구원이다.

“ 구원은 혈통(씨)으로 낳음을 받아야 구원이다 ” 요 17:20-21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해설: 예수님은 아버지께 비옵는 것은 제자들만 위함이 아니라 예수께서 보낸 제자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함이라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제자들을 믿는 자는 곧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나 제자들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씨(혈통)”로 비..